에너지환경공학과

 

전공안내

취업 및 진로

  • 김정훈 졸업생

    김정훈

    LG에너지솔루션

    • Q.자기소개

      A.안녕하세요.
      가톨릭대학교 에너지환경공학과 16학번 졸업생 김정훈입니다.
      저는 2차전지를 생산하는 LG에너지솔루션 환경안전팀으로 근무 중이며 올해로 3년차 직장인입니다.
      환경안전팀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물질을 저감, 관리하고,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각종 유해위험요인을 발굴, 제거하는 팀입니다.
      저는 그 중에서도 위험한 물질로부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을 점검하고, 유사 시 효율적으로 조직이 움직일 수 있도록 비상대응지침을 개정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.

    • Q.에너지환경공학과에서 해당 진로를 선택하게 된 계기

      A.저는 직업을 선택함에 있어서 끊임없이 성장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가장 컸습니다. 그래서 사기업 취업을 목표로 삼았고, 그 중에서도 다양한 분야를 어우를 수 있는 환경안전 직무를 선택했습니다.
      환경안전은 대기, 수질, 화학물질, 폐기물, 공정안전, 작업안전, 소방, 위험물, 보건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고, 각 분야마다 굉장히 깊이 있게 공부할 수 있기 때문에 만족하면서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.

    • Q.기억에 남는 에너지환경공학과의 활동, 프로그램, 교과목 등

      A.환경양론, 유체역학 수업과 에너지공학개론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.
      환경양론을 공부하면서 공학도로서의 기초를 잘 다질 수 있었고, 그 덕분에 여러 기사시험을 공부하면서도 남들보다 수식과 계산에 더 빠르게 익숙해지고 잘 다룰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.
      유체역학은 사업장 공정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. 환경안전 직무 특성 상 공정도면(P&ID)을 바탕으로 배관, 펌프와 같은 기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데, 유체역학에서 배운 기초지식들이 꽤 많은 곳에서 활용되는 것을 보았습니다.
      에너지공학개론의 경우에는 에너지환경공학과 학생으로서 에너지라는 것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에너지를 둘러싼 국내 문제들을 다룰 수 있어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. 특히 신재생에너지, 2차전지, 소형원자로 등 미래에너지에 대해서 심도있게 고민할 수 있는 수업이었습니다.